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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원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정경화 2020-01-15 141

1988년 개원한 동백원은 2020년 1월 13일, 32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어느 때보다 든든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강당에 모인 동백원 가족들, 개원기념식이 있나 봅니다.

창환님은 케이크를 보고 벌써부터 군침을 흘리고 있군요.



본격적인 개원기념식은 우수이용인 시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멋지게 차려입고 개원기념식을 빛내주신 치영님께서는

열정상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부터 웃음이 한시도 끊이지 않는 진기명기를 펼치셨구요,

배려상의 영숙님은 본인의 상금을 자연스럽게 가져오는(?) 스킬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성장상을 수상한 은희님은 수줍은 듯! 하였으나 바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수이용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우수이용인이 있다면, 우수직원 시상 또한 빠질 수 없겠죠?

2019년 한해 동안 열정, 배려, 성장을 몸소 실천해주신 선생님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다음으로는 임명장 수여 시간이 있었습니다.

2020년도 열심히 나아가는 동백원 가족이 되겠습니다.



법인 이사장님과 동백원 원장님께서 전해주시는 

동백원의 서른두번째 생일에 대한 진심어린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32주년을 맞이한 동백원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계실까요.,

더불어, 앞으로 무한한 이야기를 펼쳐나갈 원장님 또한 동백원과의 동행을 얼마나 기대하고 계실런지요.  



그 마음을 모두 담아 원장님과 수상자분들이 함께 나와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습니다.

동백원 가족들 모두 동백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은 정말 멋진 생일 축하의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개원기념식을 마치고 쉼터로 모인 동백원 가족들,

생일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붕어빵의 인기는 하늘을 찔러 매대에는 붕어 한마리 볼 수 없는 진풍경이,

오징어, 치킨너겟, 웨지감자, 김말이 튀김까지 이어지는 튀김냄새의 향연은 오후 내내 이어졌습니다.

32번째 생일을 맞은 동백원,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주간보호 명절행사
이재경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최현 긴 세월을 달려서 성장해 온 동백원의 3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이용인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지길 바라겠습니다.  [2020-01-16]
최정희 32번째 생일~~축하드립니다~^^
변화속에 성장해나가는 동백원 파이팅!!!!^^
수상하신 이용인분과 선생님들도 축하드립니다~~ㅎㅎ
  [2020-01-16]
김윤철 동백원의 32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정.배려.성장이 되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ㅎㅎ  [2020-01-16]
강영남 3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20-01-17]
임희숙 동백원 32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열정,배려,성장과 함께 지내온 날들과 앞으로도 열정,배려,성장과 함께 변화될
동백원 화이팅!!
수상한 이용분들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20-01-18]
김윤홍 32번째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선생님들도 축하드려요~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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