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사롭게 내려쬐는 일요일,
부영여고 봉사팀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봉사팀이 오신건 어떻게 아셨을까요,
생활방에 안내하기도 전에 이용인들이 세미나실로 오셨네요!
빠름 빠름 빠름~
지난 방문때 저희 이용인들의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요, 오늘도 무척이나 기대가 됐습니다.
바느질을 시작하니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한 땀 한 땀 이어가는 모습이 멋지게 느껴집니다^^
오늘 마무리 못한 바느질은 다음 주 다시 이어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느질이 완성되면 쿠션을 만든다고 합니다.
멋진 쿠션 기대가 됩니다. ^^
부영여고 봉사팀 덕분에 저희 이용인들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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