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조금 지나고 반가운 택배가 왔었습니다.
듬직이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김진명님께서
부드러운 유과랑 강정들을 듬뿍 보내주셨어요.~
듬직이만이 아니라 모두가 고소한 과자를 맛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서는 듬직이가 어떤 종류의 유과를 더 잘 먹었는지 물어보시더니
이렇게 또 보내주셨습니다.~ㅎ
덕분에 오늘 아침 서비스지원 2실 인수인계시간은
다양한 종류의 유과들로 고소한 시간이었습니다.
진명님~ 보내주시는 사랑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