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곳에 졸졸졸 따라나서는 귀여운 아이들...사랑스럽습니다~~
뽀뽀해 달라는 준영이~~..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한얼이.. 엄마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는 태경이..점점 어른이 되어가듯 반듯해 지는 한빛이...
출근하여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귀여운 아이들~어제는 말썽없이 잘 지냈는지..간식은 뭘 먹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아이들.....사랑으로 너희들을 보듬어주리라~~^^ㅎㅎ
완전 귀여운 세정이는 방학동안 귀가하여 없어요..ㅠㅠㅎㅎ(보고싶다~~ㅎㅎ)
방학동안 이렇게 퍼즐도 맞추고 레고도 만들어 보고 책도 읽고 딱지치기도 하고 다양한 비행기를 만들며 날려도 보고 야구공 놀이도 하며 즐겁게 보냈어요..
기특한 아이들~~자랑하고 싶어 올려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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