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근한 일요일입니다^^
선생님과 베드민턴을 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자분들.. ㅎ허공만 치는 분..
공으로 상대방을 맞히며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스펀지 공은~~아무리 맞아도 아프지 않아요~ㅎㅎ
오늘은 맞을게요~~ㅎㅎ 인호 씨랑 민영 아저씨가 너무나 즐거워하시니까요^^⊙⊙ (2층에서도 내려와 40명은 놀았던 것 같은데ㅎㅎ)
남들은 노는데 저분들은 일만해요ㅠㅠㅎㅎ~~일 중독?◑◐ㅎㅎ.. 한빛 군 일하는 모습에서 자부심이 가득가득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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