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 날 . 태영이는 어린이를 졸업을 했고 이제 우리 식구들 중에 수린이와 듬직이만 어린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도 하지 못하고 무엇을 할지 고민을하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달콤한 아이스크림케익을 준비하여 같이 촛불을 끄고 박수도 치며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 해맑은 꼬맹이들은 이런 조촐한 어린이날 파티도 즐거워해 줍니다. 듬직이는 건강젤리, 수린이는 예쁜 핑크색 운동화를 선물로 받자 더 즐거워해줍니다. 역시 우리 꼬맹이들 사랑스럽습니다.~~ 애들아~~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밝게 무럭 무럭 자라렴~~ 마니 마니 사랑해~♡♡♡
참~ 케익 앞에 보이는 돈은 자치회의 회장님이신 이상규님이 10,000원, 김영수 이용인이 5,000원을 어린이날 사용하라고 주셨습니다.~ 역쉬 센스있으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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