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푸르름과 맞닿아 있어 푸릇푸릇함이 매력적인 동백원은
그만큼 많은 벌레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열대야로 잠 설칠 수많은 여름 밤,
모기의 침투에 대적할 모기향과 에어졸(살충제)를 기다립니다.
동백원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싶은 당신,
참 고마운 그대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