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 동백원에 걸려온 전화 한통!
동백원 가족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넌지시 물어보십니다.
다가오는 여름, 날아드는 벌레들에 급 필요해진 모기퇴치제를 조심스레 말씀드리니
응답하라, 바로 오늘!
아드님과 함께 마트에 들러 모기퇴치제와 수박 2통을 두손 가득 선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모기야, 안녕!
수박은 뇸뇸춉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