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반가운 전화벨 소리가 울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동백원에 돈가스를 후원해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이가 돈가스 사장님의 전화!
그래서 벨소리가 더 우렁찼나 봅니다, 헤헷.
하루의 클라이맥스는 바로 점.심.시.간.
보치아대회가 있던 날이라 더욱 맛있는 밥!이 끌리던 찰나,
바로 이거야, 이가돈가스!
이가돈가스는 사랑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