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냄새가 식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따뜻한 밥 한 숟가락에 고소한 조미김 한 장 올려 한 입!
바삭한 구이김에 양념장을 야무딱지게 올려 또 한 입!
이렇게 먹다보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 김으로 식단을 알차게 채워주신
김굽는 언니 김새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