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시작된 송성태 대표님과의 인연이
1년이 지난 올해에도 이어져
쌀 50포대에 30롤 화장지 5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평택에서 여수까지 날아온 쌀은 얼마나 맛있는지요.
아마 인연을 만들어주신 이상우 대표님과 평택에서 날아온 천사 송성태 대표님의
사랑과 관심이 가득 담겨 있는 덕분이겠지요.
맛있는 반찬의 맛을 더욱 살려줄 따뜻한 밥의 소중함을 알기에
이상우 대표님! 송성태 대표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