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후, 김건 선생님이 분주히 움직여 이용인들을 위해 달콤하고 맛있는 닭강정을 구입해 왔습니다.
먹음직 스럽죠? ㅎㅎ 스스로 먹을 수 있는 분들은 닭강정을 그대로 섭식하기 불편한 분들은 잘라서 제공하였습니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보근님은 다먹고 나서 고개를 좌우로 계속 흔들었답니다!
우리 지훈님도 빠지면 섭하죠?!ㅎㅎ 역쉬! 라고 하면서 손가락을 들어주는 센스~ 정일님은 닭강정을 보자마자 홀릭~
평화로운 오후 우리는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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