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일 오전에 건조기 한대가 들어옵니다.."아니 뭐지?~..잘못온거 아냐?"

아닙니다. 저희 것이 맞습니다.

익명의 후원자께서 건조기 한대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정말 요즘같은 장마철에 건조기는 너무나 필요하잖아요.

섬유유연제를 넣어 세탁해도 건조되면서 습한공기가 묵은내를 남겨놓는데

건조기용 티슈를 사용하니 향기가 솔솔 나는것이 완전 좋습니다.

뽀송뽀송 건조된 의류와 수건을 정리할 때 기분이 정말 좋구요~~

이용인들도 옷을 입으시며 매우 흡족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7/27일 오후에는 신형 세탁기가 들어왔습니다..

위 아래♬♪ㅎ 의류도 분류해서 세탁할 수 있구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능 몇가지까지 있어 대 만족입니다~~..

이제 1층에서 묵은내는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