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어느날 고흥으로 떠났습니다 출발하기전 고은님은 커피한잔의 미소가 가득 수린양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춤을 지훈님은 한손에는 피크닉 음료수를 들고 브이를 날립니다 고흥으로 가는 차안 파란하늘을 쳐다보며 행복해 합니다 고흥의 조가비촌에 도착을 하자 행복한 미소를지으며 정자로 향했습니다. 햇살이 따뜻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행복함이 두배였습니다 식사후 원으로 돌아오는 길 고은님에게 여쭤보았습니다 고은님 오늘 어땠어요? 라고 물어보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오고 싶어요" 라고 하여 다음에도 또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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