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님의 부모님께서 동백원에 오셨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를 하셔서 오시기가 힘들었지만, 내려올 기회가 생겼습니다
코로나로 방문에 대해 걱정을 하셨지만
가족과의 만남을 누가 막을 수 있겠나요!
짧은시간이지만.. 영상님의 표정에 가족의 마음을 느끼게 되고
가족의 정을 느낄수 있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