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공 파란공 하얀공과 함께 하는 보치아 교실! 지금바로 커밍쑨~!
시작 전에는 몸을 풀면서 준비운동을 합니다! 뭉쳤던 근육을 푸는 시간을 가져봅니다.(하나 둘 셋 넷!!)
본 경기 전 연습경기를 합니다. 박영철 선생님과 김영수 입주자의 게임 규칙과 주의사항을 숙지하며 흰 공을 집중하고 빨간공과 파란공을 힘꺼엇! 던져봅니다.
연습경기 두 판하고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며 갈증해소를 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제 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빨강팀(윤보민, 이재경, 박치영 입주자), 파란팀(이상규, 유근영, 배영숙 입주자) 연습경기와 달리 완전히 달라진 우리 입주자분들 흰 공을 집중하며 더 힘차게 던져봅니다. 과연 결과는..두구두구 빨강팀이 우승하였습니다. 근엄 진지함의 포스가 멋진 우리 입주자분들 보치아 교실을 하며 싱글벙글한 미소를 보여 저도 좋았습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조금만~ 기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