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겸 헤어포레에서 입주자 분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입주자분들이 이미용을 하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지훈 님이 가만히 보고 계시다가 자신도 예쁘게 자르고 싶다며 자리 앉아 이미용을 하셨답니다.
이미용을 하고 난 건호 군은 머리가 마음에 드는지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미용 봉사활동을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