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과일, 딸기! 올해엔 너무 비싸서 딸기가 눈에 들어와도 선뜻 손이 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 딸기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바로 김혜경 후원자님이신데요, 작년에 어렵게 딸기 후원을 요청했던 것을 기억하시고는 먼저 말씀을 꺼내 주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특히나, 싱싱한 딸기를 먹을 수 있도록 농장에서 직접 보내주는 곳에 주문해 주시는 센스~ 덕분에 입주자분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혜경 후원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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