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는 어느날~ 성장실 식구들의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구례산수유 축제장을 가는 길목에 차가 밀려서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ㅎㅎㅎㅎ.... 축제장 입구에 들어서자 나오는 노래와 사람들에 인파에 이*수님은 "우와 개다개" 라고 말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도착하여 점심으로는 김밥을 먹었습니다~ 축제현장 체험부스에서 체험 하며 지역특산물구경을 하였습니다. 산책로를 걸다 보니 노오란~ 산수유나무가 반겨주었습니다~.
다가오는 봄의 계절을 감상하며 산수유를 보고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벚꽃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성장실의 다음 나들이도 기대해주세요~
*위의 모든 사진과 내용은 입주자 동의하에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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